소메타니 쇼타, 넷플릭스 스모 드라마 생츄어리에 출연

https://twitter.com/NetflixJP/status/164085176198771917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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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의 차기작 티저가 떴다...

우리나라 제목은 '리키시'
원제는 '생츄어리-성역-'

5월 4일 공개예정.

쇼타 말고도 데스노트 L로 유명한 마츠야마 켄이치의 아내 코유키가 나온다.

스모 드라마 찍는다는 기사를 한참 전에 봤을 때 필자는 머리를 쥐어 싸맸다.

쇼타는 필모를 깨다 보면 노출도 많고 별 꼴을 다 보게 돼서 어느 정도 항마력이 생겼다고 자부했는데
어.. 음.. 좋아하는 배우의 노출을 또 이런 식으로 보고 싶지 않았... 허.. 헣ㅋㅋㅋㅋㅋ

스모?
네? 스모요??!!?


어쩐지 말랐던 사람이 점점 살이 찌더라니.

이 녀석 결혼하고 자식 생기더니 관리를 포기한 건가?
아무리 팬 신경 안 쓰는 배우라지만 외모도 신경 안 쓸 일인가!!

하며 매우 안타까워했었는데 범인은 바로

스모 드라마였을까?

기사에 따르면 스모선수 역할을 맡은 배우들은 장기간동안 전문적인 관리하에 몸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랬던 쇼타가

얼굴이 통통해짐ㅜ
그리고
가장 최근 모습은

살이 쪼큼 빠진 듯..!

그런데 사진 찾다 보니  어쩌면 스모보다 괴짜가족 노출이 넘사일 수 있겠다ㅋㅋ;;  
이미 내 눈은..... RIP

쇼타 필모를 깨다가 한국 배우 필모를 깨면 그렇게 선녀일 수가 없다.
한국배우들은 일본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

예고편

 

0.2초 나오는 쇼타 부분

한때  영화 변태가면에서 쓸데없이 연기력 낭비하는 야스다 켄을 보며
우리 쇼타는 저렇게 까진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맘속으로 빌었건만...ㅋㅋㅋ
물론 아직도 야스다 켄이 넘사긴 하다.

몸을 바쳐 연기한 야스다 켄

보아하니 3월의 라이온처럼 분량 별로 없는 조연일 것 같은데......

쇼타를 살찌게 만든 보람이 있을까 싶지만
느껴지게 좋은 장면이 많았으면 좋겠다.